수 십건 제출…김 전 의장, 폭언·갑질 일삼아 회사 손해 끼쳐 주장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기업 증인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곽진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기유 태광그룹 경영기획 관리실장,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우무현 GS건설 부사장, 장득수 한국상조공제조합 이사장, 최규복 유한컴벌리 대표이사. 2016.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검검찰서부지법구속김기유태광태광그룹배임김예원 기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트럼프 대통령 명의 사회봉사상 수여국유단, 한미 합동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실시관련 기사검찰,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청탁 금품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검찰, '마약 투약 후 자수' 래퍼 식케이 집행유예 선고에 항소[단독] '김여사 청탁' 통일교 前 2인자 "난 총재 아들 같은 존재"'서부지법 난동' 5월 중순 첫 선고…영상 증거능력 공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