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중 5명만 임기 채워…'2년 임기제' 유명무실'정권에 예속된 경찰' 내부에선 자조·비판…"인사권 개정 필요"ⓒ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장잔혹사경찰청장임기대통령경찰청장尹비상계엄선포정윤미 기자 한동훈, 부산서 "왜 김문수 돕냐고…한국 지키는 호구 될것"(종합)한동훈, 부산 첫 지원 유세서도 "김문수, 계엄·탄핵 입장 변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