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변호사, "반가운 소식"이라며 백골단 무대로 불러 백골단 "초대받은 건 맞지만 특정단체 위로 아니었다" 해명지난 8일 한 보수단체 신년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백골단'으로 알려진 단체 단원 5명과 김정현 대표를 초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민노조TV 갈무리)관련 키워드백골단반공청년단석동현윤석열서부지법한남동尹비상계엄선포장시온 기자 노루페인트, 1분기 영업이익 48% 감소…매출은 유지한샘, '디자인파크 방배점' 매각…IMM '본전찾기' 본격화관련 기사[탄핵 심판의 얼굴들]⑨ 법정 대신 연단에 선 '尹의 입' 석동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