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 전도사 40대 남성, 판사 집무실 있는 7층 침입사랑제일교회 "공식 직책 맡거나 사례비 받지 않아"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난동사랑제일교회전광훈尹비상계엄선포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일생일대의 민주주의 교육 기회" 2030극우에 필요한 건[애극청년]④'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소환 감감무소식…기독교계 "죗값 물어야"'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측, 검찰 영상증거 조작 의혹 제기(종합)'서부지법 난동' 판사실 침입 40대 특임전도사…"고의성 없었어"'尹 선고' 앞둔 주말…"파면"vs"복귀" 찬반 집회 총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