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망·실종자 119명…올해 이미 29명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애월선적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와 '삼광호'(32톤·승선원 7명)가 반파돼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5.2.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이비슬 기자 기내 방송에 "어! 아들 목소리"…순직소방관들 부모 탄 여객기 눈물바다"불법주정차 방지"…성동구, 소방시설 안내 시설물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