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37분 쯤 신고 접수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해 있다.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날 오후 5시 32분 쯤 산불이 발생해 1시간 58분이 지나 완전히 진화 됐다고 밝혔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관악소방서지반침하균열크랙신윤하 기자 '코인 거래' 유인해 10억 가로채려 한 3인조…러시아인 1명 출국(종합)"'조두순 학교 수위' 막으면 차별?…김문수·이준석, 모르면 배워라"김종훈 기자 학폭 피해 학생에 고함 친 교사, 법원은 무죄인데…지자체 "아동학대"경찰, '단일화 압박' 권영세·권성동 입건…한덕수 고발 건도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