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조직이 '오늘의 운세'를 가장한 피싱 메일을 보낸 사례.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북한해킹북한해킹조직경찰청국수본사이버테러이기범 기자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동남아발 마약·인신매매 막아라"…경찰청, 유엔 마약범죄사무소와 맞손관련 기사3년전 악성코드 심어 조직적 SKT 해킹…중국·북한 배후 가능성"바이비트 때와 달랐다" 개인정보 노린 코인베이스 해킹…"2차 피해 우려"北 김수키가 CJ올리브넷 해킹?…"위장된 클라우드·메일 수법"CJ올리브네트웍스 인증서도 털렸다…北해킹조직 '김수키' 의심"기업 겨냥 제로데이 공격 폭증"…구글 '위협 동향 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