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19층 오피스텔서 1시간 넘게 소동소방구조대·경찰특공대 현장 출동해 사고 대비2일 오후 1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 1명이 투신을 시도하고 있다.(독자 제공)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앞에 설치한 에어매트를 소방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2025.5.2/뉴스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소방구조대경찰특공대강남경찰서자살투신김종훈 기자 '총기 암살설' 방탄복 입은 李…"사거리 1~2㎞ 주의 대응 매뉴얼 필요"경영권 매각 노리고 비상장 주식 가치 뻥튀기…브로커·회계사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