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15일 두산전부터 마무리로 출전기존 마무리 주승우, 필승조로 보직 변경…"경험 통해 많이 성장"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키움 조상우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키움 주승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조상우주승우키움히어로즈마무리고척스카이돔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9일)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프로야구] 전적 종합(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