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베스트12 선수단 투표서 211표 받아 1위마무리 보직 변경 이후 벌써 3세이브…승계 주자 실점 '0'두산 김택연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9대6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마무리 후 포수 김기연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연이승엽두산베어스NC다이노스마우리홍건희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이승엽 두산 감독, 최지강 복귀에 반색…"불펜 걱정 덜었다"[뉴스1 PICK]꽃피는 봄… 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2025 KBO 미디어데이'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