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염경엽현장취재박동원LG트윈스두산베어스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시리즈 못 끝낸 LG 염경엽 "5차전, 에르난데스·손주영 대기"[준PO4]손주영 극찬한 염경엽 감독 "PS에도 선발 확정, 큰 경기 귀중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