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한 점 짜내는 야구", 박진만 "KIA 빈틈 있다" 21일 KS 1차전…양 팀 모두 '5차전 마무리' 다짐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의 향방이 5차전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손가락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KIA 양현종, 김도영, 양현종, 이범호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강민호, 김영웅. 2024.10.20/뉴스 ⓒ News1 이수민 기자
이범호 KIA타이거즈 감독이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양현종 KIA타이거즈 선수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강민호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