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13승3패, ERA 2.69…최동원상 수상대리 수상한 이진만 대표 "내년에도 함께하자" NC 다이노스가 재계약을 노리고 있는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NC 다이노스하트프로야구 이진만 대표최동원상문대현 기자 美 '약가 인하' 두렵지 않은 셀트리온…"오히려 처방 확대 기회"HLB 제넥스, '비타푸드 유럽 2025' 참가…글로벌 확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