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콜 어빈. ⓒ AFP=News1새 시즌 KT 위즈에서 뛸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3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오는 야시엘 푸이그.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위즈덤푸이그어빈권혁준 기자 '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관련 기사NC, 선두 LG 잡고 3연패 탈출…'오원석 쾌투' KT 2위 도약(종합)'9승 1패' LG, 창단 후 개막 10경기 최고 승률…두산은 3연승(종합)'파워 히터' 위즈덤이 깨어났다…"KIA, 13번째 우승 안겨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