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LG 트윈스 박동원에게 축하받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대1 승리를 지켜낸 LG 마무리 에르난데스가 포수 박동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2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