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하는 NC 다이노스 이용찬.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3루수에서 2루수로 이동한 키움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T 강백호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포수 훈련을 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송성문이용찬강백호김건희소형준KBO리그시범경기권혁준 기자 이채은2, E1 채리티 2R 단독 선두…'147번째 대회'서 첫 우승 도전'손호영 5안타+결승타' 롯데, 한화에 연장 끝 역전승…2위 복귀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