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44G 무결장, 올해도 이어져…"어제보다 발전하는 게 목표"초반 부진 딛고 최근 반등…"바뀐 ABS존에 더 공격적으로"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 ⓒ News1KT 위즈 로하스.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로하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로하스이강철1번타자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강백호-로하스 vs 푸이그-카디네스…강한 1·2번 맞대결서 KT 웃었다'장단 14안타 폭발' KT, 키움에 7-4 승리…시범경기 3연승 '휘파람''강심장' 박영현 "태극마크 달면 끓어오른다…로하스 만나면 삼진"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원맨쇼' KT 로하스 "KS까지 충분히 갈 수 있어…마법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