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 한화 프로야구 선두, 대전하나 첫 K리그 1위 '역대급 봄배구' 펼친 여자배구 정관장도 감동 선사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9연승을 앞두고 환호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 대전 주민규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뉴스1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동주가 6회초 무사 1,2루에서 무실점 호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