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동점 후 9회 뒤집기, 7-5 승리…문현빈 3타점 고척 제외 4경기 우취…내일 DH 포함 9경기 열려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한화 문현빈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한화 플로리얼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한화 문현빈이 기뻐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26년만에 10연승을 기록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