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로 나서 2안타 2타점 2도루…12년 연속 10도루 대기록도 "모두가 합심하면 부상 공백 메울 수 있어…남은 선수들이 잘해야"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LG 공격 무사 1,3루 상황, 박해민이 3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LG 공격 무사 1루 상황, 포스아웃으로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날 박해민은 3회말 도루 2개를 성공시켰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