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삼성 차민석 이후 4년 만에 고교생 1순위 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신인 드래프트김상식 감독정관장박정웅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프로농구판 흔드는 겁 없는 신인들…고교생 박정웅·이근준 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