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이근준, 2019년 장신 프로그램 재개 후 첫 프로행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 (KBL 제공) 관련 키워드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KBL 유소년 클럽 출신 선발이근준박정웅KBL 장신자 프로그램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