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까지 밀리다 86-78 역전승인니 감독 "공격 리바운드 내준 게 패인"대한민국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왼쪽)가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남자농구 대표팀아시아컵인도네시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아시아컵 모의고사' 남자 농구, 7월 日·카타르와 네 차례 평가전'농구 아시아컵 본선 진출' 안준호 감독 "더 나은 모습 보여줄 것"남자 농구, 약체 인도네시아에 대승…아시아컵 예선 4승 2패로 마감약체 태국에 진땀승 남자 농구…안준호 감독 "수비 조직력 무너져"남자농구, 졸전 끝 태국에 1점 차 신승…아시아컵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