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밀리던 SK, 후반 역전하며 78-80 승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SK 워니가 활짝 웃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T 하윤기가 덩크슛에 성공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BLSK전희철 감독소노김태술 감독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충격의 2연속 대패 LG…주전 체력 떨어지고 분위기 침체 '이중고''3년 만에 정상 탈환' SK, '첫 우승 도전' LG…챔프전 빅뱅챔피언결정전 진출팀 가린다…프로농구 4강 PO, 23일 개막트로피에 손 올린 전희철 SK 감독 "당연히 우리 것"…통합 우승 도전봄 농구 출사표…SK "어나더 댄스", LG·KT "지난 아쉬움 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