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크지만 더 많은 관심 얻을 기회"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강호들과 A조 편성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 핸드볼팀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여자 핸드볼팀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신은주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주장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여자 핸드볼팀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 핸드볼팀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