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수영 황선우, 김우민을 비롯한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수영 김서영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서영은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우상혁과 함께 공동기수로 나선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한국삭도공업, 남산에서 '2025 평화통일 기원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테트라팩 코리아, 제13회 '2025 난빛축제' 개최관련 기사'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남녀 탁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국…"즐기며 자신의 경기 하길"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남녀 핸드볼 대표팀, 12일부터 진천서 소집훈련 돌입국내외 정상급 비보이들 전주서 격돌…전주비보이그랑프리 24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