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신유빈탁구혼합복식임종훈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떠나는 푸이그 작별 인사 "내 심장은 키움 동료·팬과 함께 할 것"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신유빈·전지희·이은혜…여자 탁구, 16년 만의 단체전 銅(종합)[올림픽]김택수 "신유빈 성과, 32년 전 나보다 대단…이젠 실력으로도 스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