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24년 만의 메달 5개(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