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선수'까지 2관왕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세계배드민턴연맹올해의선수상배드민턴BWF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2차전서 야마구치에 1-2 패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1차전서 44분 만에 완승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 전북 익산서 '열전'…300명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