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첫 금메달 감격…男 사브르 차세대 에이스 두각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박상원이 12일(현지시간) 열린 튀니스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원우영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박상원펜싱권혁준 기자 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KIA 최형우, 광주 출입국 홍보대사 위촉…"뜻깊은 자리 영광"관련 기사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서울 그랑프리 우승…결승서 김정미 제압끝을 바라보는 구본길 "서울 그랑프리, 펜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잠시 태극마크 내려놓은 오상욱 "휴식과 외부 활동, 동기부여가 됐다"세계 펜싱 톱랭커 서울로…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내달 2일 개막'세대교체'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