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말레이시아오픈을 제패한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맨 우측).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배드민턴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사내 합창단 정기연주회…수익금 전액 기부시지바이오, 서울예스병원과 협력…"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확장"관련 기사박주봉 감독 데뷔전에 안세영 복귀전…첫 국제대회 참가로 동행 시작'허벅지 부상' 안세영, 한달 재활 필요…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안세영, 전영오픈 후 허벅지 부상…아시아선수권 출전 '빨간불'[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하고 금의환향여제 안세영도 정복 못한 메이저대회가 있었네…'아시아선수권'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