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실패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 앞서 이기흥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기흥대한체육회장유승민3선사법리스크문화체육관광부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비위 논란'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취소 소송 취하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기자의 눈] '개혁' 아이콘 유승민에게 닥친 위기…투명하게 대처해야'비위 논란'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취소소송 5월 시작유승민 체육회장,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체육계 변화 보여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