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한국 선수단, 하얼빈 동계AG 결단식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개최…선수단 본진 4일 출국
삿포로 대회 이어 이번 대회에도 종합 2위 수성 목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