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사격의 김예지.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축구의 손흥민이나 야구 이정후가 될 수 있는 기회다.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