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나현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이승훈이 미소 짓고 있다. 이승훈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이나현은 이날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9를 기록,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