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원윤종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국내 후보 비공개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원윤종IOC 선수위원봅슬레이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