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스피드스케이팅 간판'…지난해 부진 씻고 AG 2관왕 "AG 통해 '잘 하고 있다'는 확신 가져…밀라노 金 기대하시라"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1일 서울 강남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빌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스프린트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민선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1일 서울 강남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빌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스프린트 시상식에서 김민지(왼쪽부터), 이나현, 김민선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1분 28초 62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1일 서울 강남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빌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