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추행 고소로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너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던 시절의 린샤오쥔(오른쪽)과 황대헌. 2018.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국가대표 선발전서 2위를 차지한 황대헌..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린샤오쥔. 202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대헌 쇼트트랙황대헌 린샤오쥔밀라노 올림픽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복귀 "반성 많이 했다…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