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경기장 옮겨 다니며 3경기…단식 日 하리모토에 완패임종훈(왼쪽), 안재현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64강 호주 핀 루, 니콜라스 럼 조와 경기를 펼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종훈카타르도하탁구세계선수권안영준 기자 신유빈, 단식·여자 복식·혼성 복식 다 이겼다…한국, 10경기 중 9승(종합)신유빈-임종훈, 11분06초 만에 게임 끝냈다…복식 강세 계속관련 기사부담 클 텐데 오히려 '위풍당당'…'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김나영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