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복식·여자 복식 8강전…이기면 동메달 확보 단식 16강전서 세계 1위 쑨잉샤와 맞대결
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신유빈·유한나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 독일 아네트 카우프만·샤오나 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