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세계탁구선수권서 혼합 복식 4강 진출혼합 복식 조를 이뤄 세계선수권 첫 메달 수확동메달을 확보한 혼성 복식 임종훈-신유빈 듀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동메달을 확보한 혼성 복식 임종훈-신유빈 듀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종훈 신유빈 메달 확보세계탁구선수권혼성 복식 임종훈안영준 기자 단식 16강 탈락 장우진 "남자부도 금메달 나오도록 나부터 노력"여자 복식 신유빈의 새 파트너 유한나 "지희 언니 빈자리, 잘 메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