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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어진 태극낭자군단 우승…이소미·김세영,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8위

선두 넬리 코다에 5타 차…사실상 역전 우승 기대 어려워
개막 이후 12개 대회 연속 무관…2014년 이후 최장 기록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미(25·대방건설). ⓒ AFP=뉴스1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미(25·대방건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세영(31·메디힐). ⓒ AFP=뉴스1
김세영(31·메디힐).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LPGA투어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
LPGA투어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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