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파리올림픽김효주안나린코다고진영임진희권혁준 기자 '3년 만의 우승 감격' 정윤지 "와이어 투 와이어, 꿈을 이뤄 더욱 기뻐"'알칸타라 복귀전 호투' 키움, 두산에 또 1-0 승…10연패 뒤 2연승관련 기사'컴퓨터 퍼팅 장착' 김효주, 세계 톱 랭킹 제치고 '한국 자존심' 세웠다리디아 고, LPGA HSBC 챔피언십 우승…통산 상금 2위 도약(종합)김아림, LPGA HSBC 챔피언십 이틀째 단독 선두…시즌 2승 더 가까이리디아 고와 부티에가 한 팀으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월드팀' 뜬다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