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끊어낸 박현경. (KLPGT 제공)복귀 후 무난히 투어에 안착한 윤이나. (KLPGT 제공)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A 제공)관련 키워드이예원박현경윤이나KLPGA박민지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日 메이저대회 선전' 박현경, 국내서 매치퀸 2연패 도전…14일 티오프KLPGA 국내 개막전 접수한 이예원, iM금융오픈서 연속 우승 도전이예원 독주? 새 얼굴의 탄생?…2025 KLPGA 투어 태국서 스타트메이저 5개서 4개로, 총상금도 축소…고비 맞은 KLPGA 돌파구는KLPGA '다승왕' 박현경·이예원, 내년 시즌부터 '메디힐 모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