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고지우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LPGT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후루에에비앙 챔피언십세계랭킹 8위이재상 기자 제12회 들꽃영화상, 5월28일 시상식 개최아티스트 지수 'JISOO: The Edit [AMORTAGE] 포토북'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