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대표팀 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김주형골프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관련 기사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