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에 LPGA 2승 맹활약…"기대되고 설레"이민지·김효주도 방한…박지영·이예원과 샷대결리디아 고가 2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시즌 3번째이자 통산 22번째 우승을 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3 ⓒ AFP=뉴스1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박지영(28·한국토지신탁). (KLPGT 제공)관련 키워드KLPGA하나금융그룹리디아고올림픽이민지김효주이예원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6~29일 인천…파리올림픽 금 리디아고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