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6언더파…공동 3위 그룹에 2타 차조우영(23). (KPGA 제공)장유빈(22).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우영장유빈KPGA권혁준 기자 "혜성이 성층권 뚫었다"…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에 현지 열광'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관련 기사임성재, KPGA 26년 만의 대업 도전…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 노린다장유빈 없는 KPGA 최강자는 누구?…투어 개막전 17일 티오프'항저우 AG 金' 조우영 "PGA 콘페리투어 목표 열심히 몸 만들고 있습니다"'KPGA 2년 차' 김백준 "3승 달성 이어 제네시스 대상 받고 파"왕정훈, LIV 프로모션 1위로 2R 진출…조우영·함정우 등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