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너 그린 단독 선두…리디아 고·최혜진·신지은 공동 3위18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우천 순연됐다. 사진은 5번홀 그린에 빗물이 고인 모습. (BMW 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LPGABMW레이디스리디아고최혜진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