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혼성 골프 대회인 그랜트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권혁준 기자 KT 로하스, '전설' 우즈 넘본다…3개만 더 치면 외인 최다 홈런 경신김혜성 인생 경기 펼쳤다…공·수·주에서 모든 능력 발휘한 '혜성 특급'관련 기사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공동 28위…우승은 벤 그리핀김시우, 2연속 톱10 도전…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25위'6언더파' 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28위 도약'첫승 도전' 재미교포 존 박,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단독 선두'메이저대회 첫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7계단 올라 59위